AWARD

PITTA MASK가 2019년도 ‘굿 디자인상’을 수상했습니다.

굿 디자이상이란

굿 디자인상은 디자인을 통해 우리 생활 및 사회를 더욱 좋게 하기 위한 활동입니다.
1957년 시작된 이래, 심벌 마크인 ‘G 마크’와 함께 널리 알려져 왔습니다.
굿 디자인상은 제품, 건축, 소프트웨어, 시스템, 서비스 등 우리를 둘러싼 다양한 것들에 수여됩니다.
형태가 있거나 없는 것에 상관없이, 사람이 어떤 이상이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구축한 것을 디자인이라고 여겨 그 질을 평가하고 알리고 있습니다.

ARAX의 생각 마스크를 쓰는 것이 즐겁다. 그런 미래로.

<사이즈 전개>

특수 기술로 개발한 신 폴리우레탄 소재로 높은 기능성 및 부드러운 착용감 등의 특징은 그대로,
각각의 사람 얼굴에 피트하여 누구나 착용할 수 있도록 레귤러, 스몰, 키즈의 다른 3가지 사이즈를 만들고 있습니다.

<컬러 전개>

단순하게 컬러를 늘리는 것뿐만 아니라, 패션의 흐름 상에서 컬러를 선택하고 BRANDBOOK 및 웹사이트 상에서
LOOKBOOK을 공개하여 사용자에게 사용 이미지와 마스크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.<컬러 전개>

<새로운 마스크 문화>

마스크 사용자가 마스크를 꽃가루 대책으로 할 수 없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즐겁게 착용하는 것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,
패션 및 기분에 따라 선택하는 ‘MASK×FASHION’이라는 새로운 마스크 문화를 제안합니다.

<새로운 시험 착용 체험>

2019년 2월에는 도쿄 오모테산도에 ‘TRY PITTA!’를 콘셉트로 한 기간 한정 POP UP STORE를 출점.
마스크의 시험 착용 체험 코너에서 시험 착용을 거쳐 구입을 권장하는 새로운 판매 방법도 도입하여, 11일간 방문자는 15,000명에 달했습니다.

심사위원의 평가 코멘트

소재의 특성을 충분히 살려, 착용감 및 기능을 추구하는 것은 물론 여러 번 빨아서 사용할 수 있는 본 제품은 2014년에는 굿 디자인상의 베스트 100에 선출되었다.
게다가 컬러 베리에이션에 더해, 고르는 즐거움을 확장시켜 마스크 착용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더욱 경감시켰다.
꽃가루 알레르기 및 감기 대책 등, 마스크는 이제 일본의 일상 풍경이 되었으며 ‘할 수 없이 하는’ 것이 아닌 ‘좋아하는 것을 고르는’ 것으로 시프트 되어 가고 있다.
사용하는 사람의 마음도 몸도 가볍게 해주는 이런 제품이 시장을 더더욱 활기차게 해줄 것을 기대한다.

담당 심사위원| 하마다 요시하루   사사키 치호   무라카미 카이에   요시미즈 사토시   Somchana Kangwarnjit